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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은 아래 목차로 구성해서 작성 하였고, 완공을 읽은 후 실천했던 내역과 반성, 계획까지 적어보면서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내년을 기약해보는 시간을 가졌다.1. 완벽한 공부법 서평2. 작은변화 3. 2018년 반성4. 2019년 계획 ## 1. 완벽한 공부법 서평체인지 그라운드를 정확히 언제 접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올해 회사 입사 후, 아마 5월쯤 부터 본격적으로 채널을 구독 하면서 열심히 챙겨봤던 것 같다. 출퇴근길에 팟빵을 들으면서 완벽한공부법과 일취월장에 대한 작가님들의 설명을 들으면서 두 책을 접하게 되었고, 말씀해주시는 학습 태도들을 익히려고 시도하게 되었다. 지금 쓰려고 하는 글은 완벽한 공부법에 대한 개인적인 서평이다.가장 집중적으로 봤던 파트는 믿음, 메타인지, 기억, 노력, 감정(긍정..
1. 강점에 집중한다.2. 끊임없이 질문한다.3.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노력한다.4. 많이 읽는다. 출처 - 체인지 그라운드
- 원문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027110416&from=Mobile ## 코어- 코어는 CPU에 내장된 처리회로 중 핵심 부분- 펜티엄 등장 이전에는 보통 1개의 CPU에 1개의 코어를 탑재했다. - 싱글코어- 두 개 이상의 코어를 탑재해 다중 업무를 가능하게 한 것이 다중 코어 - 듀얼코어면 CPU에 코어가 2개, 쿼드코어면 코어가 4개- 동시에 여러 업무를 해결할 수 있게 해 '멀티 태스킹'의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업체별로 6코어, 8코어 제품을 내놓는 것도 PC성능을 강화하기 위한 방편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다코어 기술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술적으로야 코어 수를 늘리는 게 어렵진..
1.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하는 일을 잘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다.2. 회사에서 하는 일과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내용을 최대한 근접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라.3.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최선의 방법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한 다음,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서 그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다. 책을 읽거나 동영상을 보는 것은 그보다 하위수준의 방법이다.4. 신기술을 좇는 메뚜기가 되지 말라.5.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는 강박을 버려라. 미리 획득하는 지식의 99%는 무용지물이다. 필요할 때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것이 능력이다. 그 능력을 키워라.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토끼굴(rabbit hole)을 피하라. 카테고리이론을 알아야 함수형 언어를 쓸 수 있는게 아니고, 선형대수학을 공부..
입사를 한 후에... 입사를 하게 되면 3~6개월 까지는 놀라운 속도로 기술적으로 발전한다. (??????과연나도??? ㅠㅠ)학교 생활과 다른 회사 생활에 긴장하고, 내 주변에 천재들이 있다는 압박으로 인해 더욱 열심히 하게 된다.하지만 1년쯤 되면 서서히 열정이 식는다. CRUD와 같은 작업을 반복하게 되면서 ‘개발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 다 거기서 거기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개발에 재미가 떨어지면서 발전이 더뎌지고 의지가 없어진다.그래도 3년 정도 까지는 노가다를 통해서 계속 발전할 수는 있다. 이런 정체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평생을 같이 개발할 수 있는 ‘소울 메이트(개발 파트너)’ 나 그룹(2~3명)을 만들고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일상 업무에 코드를 사용해보기노가다를 없앨 수 있는 도구 만들기동료에..
적당한 자괴감은 자기 발전의 약이 됩니다. 하지만 과한 자괴감은 자신감을 괴사시킵니다.이런 이유로 제가 주장하는 것은 적정수준의 공부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초고층 건물도 지어낼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동시에 단기적으로는 1층 건물을 짓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구체적인 공부 방법으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1.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도구를 익힌다. (문자, 숫자, 변수, 비교, 조건문, 반복문, 함수)2. 최소한의 도구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본다. 3. 가지고 있는 도구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점점 어려운 일이 되었을 때 선배 개발자들의 성취를 찾아본다. 이 또한 최소한으로. 4. 2번과 3번 반복 원문-[생활코딩/적정수준의공부] https://ope..
비트코인 개념-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가 만든 암호화된 가상화폐.- 컴퓨터로 복잡하게 프로그래밍된 암호를 풀면 지급되는 암호통화다(최초발생).- 소스공개 이후 등장 하는 암호화폐는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대시, 리플 등(알트코인이라고 함?)- 즉, 암호화화폐는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 비트코인(암호화폐)의 특징- 발행주체(ex: 중앙은행)없이 컴퓨터만 있으면 비트코인을 일정량 만들어지도록 보장함.- 컴퓨터를 이용해 비트코인 암호화를 푸는 프로그램을 작동시켜 동작함(채굴이라고함).- 많은 컴퓨터가 문제를 풀수록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져 전체 비트코인 시스템 보안성이 더 강화된다.- 비트코인 채굴은 많은 양의 연산을 이뤄내야 하기 때문에, 고가의 그래픽카드가 다수 필요하고 발열을 대비하여 환기시스..
블록체인 기술, 가상화폐 말고 어디에 쓰일까발행일 : 2018.01.20 금융·물류·의료 등 분야서 이미 활용…5년후 10조원 시장 전망도가상화폐 원천기술인 블록체인에 관심이 뜨겁다. 가상화폐 투기는 잠재우되 블록체인 기술만큼은 육성하자는 목소리도 있고, 블록체인과 가상화폐를 떼어서 논의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주장도 있다. 블록체인은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표 기술로 꼽힌다. 국내외 기업과 공공기관도 앞다퉈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디지털 공공 장부로 불리는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일종의 묶음(block) 형식으로 분산·저장해 거래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공유한다. 중앙집중형 시스템이 아니므로 해킹과 위·변조 위험이 적고, 제3의 중개..
中 디스플레이 후방산업도 추월…한국보다 먼저 11세대 포토마스크 개발 나서발행일 : 2018.01.22중국이 초대형 11세대(10.5세대) 액정표시장치(LCD)와 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포토마스크를 자체 개발한다. BOE, 차이나스타(CSOT), CEC판다 등 자국 패널사가 일본과 미국에서 주로 수입하는 포토마스크를 중국산으로 대체한다. 한국보다 먼저 11세대 포토마스크 시장에 도전장을 낸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디스플레이 후방산업에서 중국의 한국 추월이 분명해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포토마스크 제조사인 루웨이 옵토일렉트로닉스는 청두 첨단산업단지에 약 10억위안(약 1668억원)을 투입, 11세대 LCD와 6세대 OLED용 포토마스크 생산공장을 착공했다. 청두시와 루웨이가 함께..
삼성반도체 비밀병기 '엑시노스 5G' 시제품 연내 출하… 퀄컴 게 섯거라발행일 : 2018.01.16 삼성전자가 연내 스마트폰용 5세대(5G) 이통통신 모뎀 칩 시제품을 내놓는다. 미국 퀄컴이 주도해 온 모뎀 칩 시장에 균열이 예상된다. 5G 모뎀 칩은 퀄컴이 기술 개발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후발 주자 인텔이 퀄컴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삼성전자가 가세함으로써 3자 구도가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도 흘러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5G 스마트폰에서 미국 통신 모뎀 칩 의존도를 크게 줄일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부품(DS) 부문 시스템LSI사업부는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전시 기간에 현지 앙코르 호텔에서 비공개 전시 룸을 차리고 주요 스마트..
美이어 中까지...외국 기업 전쟁터 된 韓 클라우드 시장발행일 : 2018.01.16 중국 최대 클라우드 기업 알리바바가 국내 시장을 공략한다. 한국은 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MS)·IBM 등 글로벌 기업 클라우드 전쟁터가 됐다. 15일 신디 쉬 알리바바 클라우드 매니저는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한국은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라면서 “SK주식회사 C&C 등 한국 주요 파트너와 협력해 게임, 디지털콘텐츠 등 대기업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009년 설립했다. 시장 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중국 내 최대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다. 지난해 가트너는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AWS, MS 이어 세계 3위 서비스형인프라(IaaS) 점유율을 차지했..
윈도우 환경변수, 시스템변수와 사용자변수의 차이 프로젝트를 위해 이클립스나, 데이터베이스를 설치할 때, 윈도우 환경변수에서 경로등을 설정하곤 한다.자주쓰는 건데,, 상단의 사용자변수와 시스템변수의 차이를 명확히 모르는것 같아 정리한다. 사용자변수컴퓨터에 있는 각 계정에서 사용하는 변수. 해당 사용자의 계정으로 컴퓨터에 로그인 시에만 적용되는 변수. ex) JAVA_HOME설정이 사용자1변수에 적용되어 있을 경우.사용자1 로그온시 ==> cmd입력란에 javac, java명령어 사용가능.사용자2 로그온시 ==> cmd입력란에 javac, java명령어 사용불가사용자3 로그온시 ==> cmd입력란에 javac, java명령어 사용불가 시스템 변수시스템 전반에 걸쳐 적용되는 변수, 즉 전역변수와 같은 개념이다..
삼성전자, 영업익 50조원 시대 열었다....올해 60조원 돌파 예상 발행일 : 2018.01.09 삼성전자가 지난해 영업이익 50조원을 넘기며 정보통신기술(ICT) 제조업 역사를 다시 썼다. 반도체 사업에서 50%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을 달성, '퍼스트 삼성'을 증명했다. 삼성전자는 사업 부문 간 협업으로 안정된 수익 구조를 다져 나가면서 올해 영업이익 60조원에 도전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잠정 매출 239조6000억원, 영업이익 53조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8.69%, 83.31% 증가했다. 4분기는 연결 기준 매출 66조원, 영업이익 15조1000억원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 영업익 50조원 돌파는 처음이다. 최고점을 찍은 지난 2013년(3..
[CES 2018]삼성전자, 신개념 자율주행 솔루션 '드라이브라인' 공개 발행일 : 2018.01.09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에서 신개념 자율주행 솔루션 '드라이브라인(DRVLINE)' 플랫폼을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삼성전자 '드라이브라인' 플랫폼은 자동차 업체와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가 각자 필요에 맞춰 자율주행 주요 요소인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등 센서와 부품, 소프트웨어를 선택, 자동차와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 개방적일 뿐만 아니라 확장성을 지닌 모듈화 방식을 채택했다. 플랫폼은 삼성전자 최신 인공지능(AI) 및 알고리즘 기술과 부품을 적용했다. 미국자동차공학회(SAE)가 분류한 자율주행 기준 레벨 1에서 5까지의 단계 중 레벨 3에서 5까지 자율주행 수..
韓·中 시스템반도체 매출 격차 무려 16배… 반쪽 반도체 강국 코리아 발행일 : 2018.01.08팹리스 매출규모 우리는 ‘2조원’인데 ‘32조원’ 훌쩍…위상추락 위기감중국 시스템반도체 시장 규모가 한국보다 무려 16배나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선 초강국 반열에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 시스템반도체 업계의 매출이 10년째 정체된 데 반해 중국은 연간 약 20%를 보이며 수직 상승하고 있다. 이런 추세면 격차는 갈수록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이 메모리마저 추격할 태세여서 '반도체 코리아'의 위상은 빠르게 추락할 것으로 우려된다. 7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시스템반도체로 대표되는 국내 팹리스 반도체 업계의 매출 규모가 2조원 안팎인 것으로 추정된다. 협회 관계..